서로 다른 address space에서
각자 실행되던 두 process가
이제 같은 memory를
함께 mmap 하기로 했습니다.
panic이 나는 날엔
서로의 stack을 같이 따라 내려가고
좋은 날엔 같은 clock에 맞춰 뛰며
단 하나의 mutex로 평생을 sync 하겠습니다.
저희의 첫 boot와도 같은 이 순간에
귀한 interrupt 한 번 넣어 주시면
register에 깊이 새겨 간직하겠습니다.
"두 pointer가 같은 주소를 가리키기까지,
단 한 번의 segfault도 없었습니다."
단 한 번의 segfault도 없었습니다."